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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근 (Yong Gen, Lee)
Claway Love
클래식
㈜디지탈레코드
㈜디지탈레코드
2018.10.04
01. Peregi Verbunk
02. Les Folies d` Espagne 1
03. Les Folies d` Espagne 2
04. Les Folies d` Espagne 3
05. Les Folies d` Espagne 4
06. Les Folies d` Espagne 5
07. Les Folies d` Espagne 6
08. Les Folies d` Espagne 7
09. Les Folies d` Espagne 8
10. Les Folies d` Espagne 9
11. Les Folies d` Espagne 10
12. Les Folies d` Espagne 11
13. El Choclo
14. Sholem Aleichem, rov Feidman
15. Aria from Bachianas Brasileiras No.5
16. Arpeggione Sonata in g minor, D 821 1st mov. Allegro moderato
17. Arpeggione Sonata in g minor, D 821 2nd mov. Adagio
18. Arpeggione Sonata in g minor, D 821 3rd mov. Allegretto


이용근 (Yong Gen, Lee)

- Claway Love -




이용근 (Yong Gen, Lee)

클라리넷 이용근의 첫 번째 정규앨범, Vol.1 [Claway Love]



클라리네티스트 이용근은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섬세하고 강인한 해설과 클라리넷의

따뜻한 울림이 한층 더 해진 해석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Claway Love에 담아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클라리넷과 함께 걸어온 길 속에서 이제는 혼자 걷는 길이 아닌 대중과 함께 걷고자 첫 번째 주제인

Love를 통해 달콤함과 행복을 선물하고자 한다.


이용근은 추계예술대학교를 졸업한 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Hanns Eisler'에서 Diplom 졸업과 Meister

과정을 수료하고 체코 'Opava'시립음악원에서 지휘과를 졸업하였다. Klang 목관 5중주의 리더로 매년 정기연주회,

청소년음악회 자선음악회 등 실내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그는 서울시립대, 국민대, 수원대, 한세대, 대진대,

연세대, 추계예술대, 선화예고, 고양예고에서 강의하며 TIMF 앙상블 단원, 아마데우스 앙상블 단원,

파주시 청소년예술단 음악총감독, 파주윈드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활동중이다.



[Track Review]

01. Peregi Verbunk / Leo Weiner
헝가리 출신의 음악교육자이자 작곡가인 바이너의 작품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또는 클라리넷과 같은
다양한 솔로 악기를 위해 작곡되었다. 장•단조의 대비, 강렬한 집시음계의 정취 그리고 무엇보다도
헝가리의 민속 무용인 차르다시(Czardas)의 특징적 리듬과 더불어 화려한 카덴자가 돋보이는
곡이다.

02. Les Folies d’ Espagne / Marin Marais
바로크 시대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뛰어난 비올라 다 감바(viola da gamba) 연주가였던 마랭 마레가
중세 포르투갈 민속 무곡 양식인 폴리아(Folia)를 변주곡 형태로 만든 작품으로, 서정적인 주제와
변주에 의한 솔로 악기의 다양한 테크닉 구사가 특징적이다.

03. El Choclo / Angel Villoldo
엘 초클로(El Choclo)는 스페인어로 ‘옥수수의 수염’을 의미하는데, 탱고 음악의 선구자인 앙헬
비욜도가 1903년경 작곡하여 유럽에 선보인 첫 탱고곡이다. 탱고 특유의 열정적이면서도
감미로움으로 오늘날에도 다양한 형태로 연주되고 또한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탱고곡이다.

04. Sholem Aleichem, rov Feidman / Bela Kovacs
이스라엘어로 “여러분에게 축복을….”이라는 뜻을 가진 이 작품은 헝가리 출신의 클라리넷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벨라 코박스가 유대인 출신의 클라리넷 연주자 지오라 페이드만(Giora Feidman)을 기리기
위해 작곡하였다. 유대 전통 민속 음악의 부활을 통해 나치의 핍박 속에 타국에서 떠돌아다니는
유대인들의 고된 삶을 달래주고 위로했던 페이드만의 정서가 깊게 배어나는 곡이다.

05. Aria from Bachianas Brasileiras No.5 / Heitor Villa Lobos
‘브라질풍의 바흐’는 20세기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작곡가로 불리는 브라질 태생의 빌라 로보스가
평생을 흠모하던 바흐의 바로크적인 양식에 브라질 민속 음악과 서정성을 담아 총 9편으로 만들어낸
작품으로, 이 중 제5번 아리아가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원곡의 편성은 소프라노와 8개의 첼로이지만,
여운 깊은 뛰어난 선율 성으로 다양한 편성으로 편곡되어 연주되고 있다.

06. Arpeggione Sonata in g minor, D 821 / Franz Schubert
슈베르트의 작품 중 가곡과 더불어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곡으로, 노래하는 듯한 호소력 깊은
선율이 인상적이다. 정작 아르페지오네는 역사 속에서 사라져버린 악기이지만, 이 작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첼로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들에 의해 연주되고 있다.
1악장은 2개의 주제에 의한 소나타형식으로 작곡되었는데, 이 가운데 1주제의 첫 네 개의 음은<미완성
교향곡>의 첫 마디 음과 유사하다. 이어지는 아름다운 2악장은 반주가 딸린 성악을 위한 슈베르트의
가곡 스타일로 시작되어 차츰 기악적인 발전을 이룬다. 마지막 악장은 우아한 후렴구와 무도회적인
에피소드를 갖는 론도 형식이다.


[Artist]

Piano 김재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제47회 동아음악콩쿠르 1위외 다수 입상
현 Club M 리더 및 피아니스트

Guitar 임정래
독일 베를린 음대졸업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대 연주자과정
스위스 루체른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서울,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스위스 , 루체른에서 독주회 및 기타 듀오 앙상블 활동


[Credits]

Recorded by 이두현, 전민배
Mixed & Mastered by 이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