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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볼스(The Greatballs)
모두가 로큰롤
Greatballs Records
㈜디지탈레코드
2018.08.27
01. All Right
02. 멋.잘.멋
03. 부기우기 보이
04. 수기 알라뷰
05. 아끼고 사랑해
06. 와따따리
07. Bad Girl
08. 그녀에게 로큰롤
09. 믿고 먹는 고기
10. 쫌 한번만
11. 부기 투나잇
12. 넌 어디 살아?
13. 쥐를 잡자
14. 옥련이
15.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16. 모두가 로큰롤


그레이트볼스(The Greatballs)

- 모두가 로큰롤 -




'너는 이미 로큰롤에 빠져 있다'


척베리, 빌 헤일리, 리틀리챠드로 대변되는 50년대 로큰롤 음악.

이 50년대 스타일만을 연주하는 그레이트볼스의 정규 1집이 드디어 발매 된다.

수록곡 16곡 모두 50년대 사운드로 그 시절의 송라이팅을 고수하면서도,

지금 시대에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렇다. 50년대 있을법한 음악을 지금 2018년도에 담았다.


이번 1집 <모두가 로큰롤>의 모든 악기 연주는 이틀에 걸쳐 춘천 상상마당 스튜디오에서

원테이크로 녹음하였다. 원테이크 녹음 덕분에 50년대 음악 특유의 들쑥날쑥한 한 호흡의

그루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4개의 트랙에 참여한 킹스턴 루디스카의 성낙원의 색소폰 소리에 주목해 볼 만 하다.


그레이트볼스는 오부라더스로 이미 국내 로큰롤의 한획을 그은 최성수, 빌리카터로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홍대 퍼커션왕으로서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현준, 루스터라이드 출신의

서정현, 그리고 피아노 연주자이자 매력적인 음색의 손희은이 모였다.


그레이트볼스는 자신이 만든 곡은 자신이 노래 부른다는 원칙하에 작업을 한다.

이에 따라 각자의 말투와, 하고픈 메세지, 곡의 스타일이 담긴 앨범이 나올 수 있었다.


이번 그레이트볼스 1집 <모두가 로큰롤>은 춘천상상마당의 이승환 엔지니어와 깊이 있는

협업하에 50년대 사운드를 내기 위해 오랜시간 공을 들여 작업을 하였다. 또한 비틀즈를

만들어낸 산실,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Miles Showell 엔지니어가 마스터링을 진행하였다.

결과적으로 50년대의 빈티지한 사운드를 재현하였다.


넘실거리는 그랜드피아노, 절제된드럼, 척베리를 연상하는 기타 톤 위 멤버

각자의 매력이 드러나는 다양한 노래들.


그레이트볼스의 정규 1집 <모두가 로큰롤>은 1950년대에 있을 '법'한 대단한

로큰롤 음악을 지금 2018년에 다시 드러낸다.

너는 이미 로큰롤에 빠져있다.



[Track Review]

-All right

올라잇은 원래 최성수가 활동하였던 '부기스페샬'의 곡으로 피아노가 중심이 되는 부기우기넘버이다.
성낙원의 빈티지한 색소폰이 가세해 더욱 올드한 느낌이 들 것이다.


-멋.잘.멋

기타 서정현이 매우 존경하는 Nick Curran의 스타일을 참고하여 만든 곳으로 '멋.잘.멋'은
'멋들어지게 잘 사는게 멋진거야'의 줄임말이다.


- 부기우기 보이

첫 ep부터 수록되었고 몇번의 수정을 거쳐 이제는 제대로된 부기우기 넘버로 탄생된곡이다.
그레이트볼스 결성 초반부터 함께한 곡이기에 남다른 애정이 담긴 곡이다.


- 수기 알라뷰

최성수의 인생의 동반자 콩숙이를 위한 곡으로 모든 인연과 로큰롤은 하나라는 것을 증명하는 곡이다.
세상 모든 수기에게 바치는 곡.


-아끼고 사랑해

초기 곡은 두왑스타일이었으나 서정현의 의견으로 좀더 로커빌리 스타일로 바뀌었다.
50년대 초기 로커빌리의 느낌을 들을 수 있는 곡.


-와따따리

같은 어구의 반복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있는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귓가에 맴도는 곡이다.


-Bad girl

503을 위한 슬로우 넘버 곡이다.


-그녀에게 로큰롤

이번 앨범에서 멤버 모두가 강추하는 곡으로, 기타와 베이스의 유니즌과 전형적인
최고의 로큰롤 색소폰, 피아노 연주로 50년대의 느낌이 흥건히 묻어난다.
중간에 나오는 괴성은 리틀리차드 처럼 하고 싶어 했으나
이도저도 아닌 그냥 괴성처럼 들리게 되었다.


-믿고 먹는 고기

말 그대로 믿고 먹는 고기에 대한 찬가이다.
리듬기타를 곡전체에 뮤트로 흘러가게해 피아노가 고기에 절로 녹는다. 인생의 베스트3가
나이에 따라 계속 변하는데, 지금은 '그레이트볼스, 고기, 수기' 라고 단언할 수 있다.
이현준의 퍼커션은 신의한수!


-쫌 한번만

부모님과 애인에게 구걸하는 찌질남을 I saw her standing there과 같은 사운드에 담고자 하였다.


-부기투나잇

로큰롤은 로큰롤이라고 불리우기전엔 리듬 앤 블루스로 불렸엇다.
선창과 후창의 묘미를 살려 드럼 이현준이까지 가세해 빛을 발하는 멋진 리듬 앤 블루스 곡.


-넌 어디살아

술먹다가 장난처럼 하던
'넌 어디살아?', '응. 난 못살아'
드립이 노래로 완성되었다.
시작은 장난이었지만 도착은 로큰롤이다


-쥐를 잡자

쥐를 잡아야 한다.


- 옥련이

오래된 팬, 옥련이를 위한 곡.
로큰롤넘버로 재탄생 세상으로 나왔다.
원테이크 녹음때 그녀에게 로큰롤과 더불어 멤버 모두 아주 만족했던 곡이다.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원래 손희은이 보컬이었으나, 못부르겠다면서 최성수를 보컬로 내세운곡.
모든 멤버들이 같이 노래부르는 맛이 있는 곡이다.


-모두가 로큰롤

앨범 타이틀과 동명의 곡.
그레이트볼스를 대표하는 곡으로, 이러나 저러나 결국 로큰롤임을 강조하는 넘버.
척베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Credits]

The Greatballs

최성수 Vocal, Chorus, Bass
서정현 Vocal, Chorus, Guitar
손희은 Vocal, Chorus, Piano, Keyboard
이현준 Vocal, Chorus, Drums, Percussion

Session(on track 1,3,6,8)
성낙원(of 킹스턴 루디스카) Saxophone

Produced by The Greatballs
Recorded & Mixed by 이승환(Soop Lee)
Recorded & Mixed at KT&G 상상마당 춘천, Korea
Mastered by Miles Showell
Mastered at Abbey Road Studio,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