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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gh Anchor (웨이앵커)
Log book
㈜디지탈레코드
㈜디지탈레코드
2017.12.01
01. Brink
02. Weigh Anchor
03. Pax Humana
04. Typhoon
05. Isle
06. Factory
07. Ravager
08. Ruin
09. Pandemonium
10. Aisle
11. Reflection
12. Overturn


Weigh Anchor (웨이앵커)

- Log book -




웨이 앵커(Weigh Anchor)의 정규 1집 'Log Book'


Rock Instrumental의 장르를 들고 나타난 신예 밴드 웨이 앵커가 첫 정규 앨범 'Log Book'을 발매한다.

2015년 처음 결성하여 약 2년간의 기간에 만들어진 앨범이다.

한 인간이 인간으로서 살아가며 형성되고 고정화 되는 생각, 사회 및 집단, 종교나 철학 등의 잘못된 점이나 모순을 깨닫고

그것에서 벗어나서 더 나아가 파괴하는 형이상학적 이야기를 비유와 상징을 통해 음악으로 표현한다.

하나로 관통하는 이야기로 짜여진 앨범은 콘셉트 앨범의 형식으로 제작 되었으며 전체의 곡을 마치 한편의 드라마 느낌을

주도록 제작된 것이 이번 'Log Book'이다.

강렬한 이미지의 음악들이 주를 이루지만, 감정선의 이동이 느껴지는 지점에서의 발라드 형식의 음악들이 조합되어 있어,

앨범 전체가 가져다 주는 극적인 연출을 기대할 수 있는 음반이다.


1. Brink
벼랑 끝에 서있는 '사람'. 자신의 새로운 운명을 받아드려야 하는 '사람'의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
스스로가 받아들인 세상의 변화를 맞이한 사람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전체 앨범의 인트로이다.

2, Weigh Anchor
밴드의 셀프 타이틀이자 앨범의 타이틀곡인 'Weigh Anchor'는 항해하는 '배'와 '사람'을 상징한다. 또한 이 곡에서 펼쳐질
여러 음악적 패턴들은 앞으로 나타날 이야기와 음악적 포인트로 연결되는 '서곡'의 형식을 취하기도 한다.
신나는 장조형태의 곡으로 앨범에서 가장 밝은 이미지를 보여준다.

3. Pax Humana
앞선 Weigh Anchor와 연결이 되는 곡으로 이야기의 흐름에서 무엇을 위한 항해인가를 표현하는 곡이다.
'사람'이 속한 사회와 모든 사상을 상징하는 하나의 국가가 더 강력한 힘과 정복을 꿈꾸는 것을 나타낸다.
야망의 시작이 어땠을지 모르지만 결국 변해가고 그 결과 무언가를 억압하는 결과를 만들어가는 세상을 표현한다.
Pax Romana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하여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가 가지는 힘의 모순을 그려낸다.

4. Typhoon
항해를 떠난 배와 '사람'이 마주친 태풍은 태풍의 안쪽으로 배를 빨아들인다. 항해를 시작한 '사람'이 마주친 큰 재앙으로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문이 열린 것을 모른체 '사람'은 태풍의 눈으로 들어간다.
변박을 통해 태풍의 이미지를 그려낸 강렬한 곡이다.

5. Isle
태풍의 문을 통해 알수 없는 차원의 세상이 나타난다. 이 곳은 오래전 문명이 존재했던 것으로 느껴지는 한 섬으로 곡이 주는
분위기가 어둡고 강렬한 분위기를 형성하여 파괴된 섬의 어두움을 표현하고 있다.

6. Facotry
섬을 탐험하다 나타난 섬 중심부의 공장. 이 섬의 핵심 시설로 보이는 이 곳은 마치 단단하게 지어진 성과 같다.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좋지 않은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곳으로 섬의 파괴와 관련된 것 같은 곳이다. 그리고 이 곳에서 섬의 문명을 파괴한
원인과 마주치게 된다. 공장의 차갑고 어두운 이미지를 표현한다.

7. Ravager
섬의 문명을 파괴한 것으로 추정되는 악마와 같은 형상의 무언가를 표현한 곡이다. 공장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사람의 모습이지만
사람이 아닌 것이 엄청난 힘을 통해 그 파괴력을 지녔다. 찍혀져 나온 여러 '상품'들 속에서 돌연변이로 나타난 파괴자이다.
파괴자의 이미지를 상상하며 곡으로 나타낸다.

8. Ruin
문명이 자리잡았던 흔적만 남은 곳. 쓸쓸한 폐허가 된 이 곳은 파괴자에 의해 황량하게 되었다.
다음 곡과 연결되는 곡으로 베이스가 멜로디를 연주하며, 다음곡의 인트로 역할을 하는 쓸쓸한 발라드이다.

9. Pandemonium
섬의 문명이 폐허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곡. 파괴자가 문명을 파괴하는 모습을 그린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사운드가
혼합된 곡이다. '사람'의 시선을 통해 파괴된 문명의 그림자를 보여주는 곡으로 표현한다.

10. Aisle
모든 것을 목격한 '사람'앞에 다시 나타난 차원의 문. 일종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서 존재하는 것으로 어떠한 이유로 이 문이
나타났는지 '사람'은 알 수 없다. 단지 스스로가 그 문으로 들어가야 함을 알게 되었고 그 문을 통해 다시 자신의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다른 곡과 차별된 스타일의 곡으로 리프나 연주적인 부분보다 멜로디와 서정적인 표현에 중점을 둔 곡이다.

11. Reflection
섬이 자신의 세상과 닮았음을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을 그린 곡. 섬은 국가의 미래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고 여러 감정을 느끼는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항해를 시작하고 난 후 자신의 목표지점이 바뀌는 것을 느끼고 닮아있는 두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은 다시 인생의 변화를 위한 항해를 시작하려 한다. 발라드의 이미지로 시작하여 다음곡과 연결되는 곡이다.

12. Overturn
'사람'이 벼랑 끝(Brink)에 서있다. 첫 곡에서 벼랑 끝에 서있던 사람의 시점은 바로 이 시점이다. 모든 항해를 마치고 돌아와
자신의 세상을 파괴해야할 운명을 맞이한 '사람'과 그 세상을 표현한 곡으로, 앞서 나타난 곡들의 연주법들을 뒤집거나 그대로 사용해
자신의 국가로 돌아온 '사람'이 스스로 파괴자가 되는 것을 나타낸다. '사람'은 섬에서 본 파괴자가 본인임을 깨닫고 각성하여 국가를
파괴하기 위한 존재로 변하며 이러한 상황을 표현한 마지막 곡으로 앨범 전체의 결말을 나타내는 결론이다.


-Credit-

Guitar - 최신행
Bass - 유태민
Drum - 박준혁

Composed by 최신행, 유태민, 박준혁
Arranged by 최신행, 유태민, 박준혁

Recording & Mixing Engineer - 안태봉
Mastering Enginee - 강승희
Recording Studio - Studio ELMU
Mastering Studio - Sonic Korea

Narration Voice & translation - Matthew
Drum Directing - 채광명

Album Design & Art Work - 박정미
Emblem Design - 전재홍

Produced by 최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