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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명
공(空)을 그리는 아이 두 번째 이야기
뉴에이지
(주)디지탈레코드
(주)디지탈레코드
2019.12.13
01. 봄 하루
02. 여름날 춘천
03. 끝자락에서
04. 공(空)을 그리는 아이 그리고


채광명

- 공(空)을 그리는 아이 두 번째 이야기 -




채광명

- 채광명 [공(空)을 그리는 아이 두 번째 이야기]] -


[공(空)을 그리는 아이 두 번째 이야기]는 드러머 채광명의 두 번째 이야기이며

봄과 여름, 삶에 관하여 나레이션 형식으로 풀어낸 실험적인 성향의 앨범이다.

첫 번째 곡 ‘봄 하루‘ 는 해와 달이 반복되는 하루의 풍경을 서로 다른 두 가지 세계로 표현한다.

그리고 낮과 밤이 바뀌는 부분을 또 다른 세계의 종말로 표현 하였다.

두 번째 곡 ’여름날 춘천‘은 소년과 소녀의 어느 여름날의 추억에서 노년의 기억까지를 담았고

세 번째 곡 ’끝자락에서‘ 는 인생을 여행으로 표현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 곡 ’공(空)을 그리는 아이 그리고‘ 는 첫 번째 이야기와 두 번째 이야기의 전체적인 주제를 담고 있다.

반복되는 굴레 안에 우리는 자유롭지 못하지만 충분히 뜨겁고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 빛나는 순간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그리고 있을까.

Composed by 채광명, 전덕호
Lyrics by 채광명
Arrange by 채광명, 전덕호
Vocal by 채광명

Produce by 채광명
Recording by 안태봉(B. Lab)
Mixing by 안태봉(B. Lab)
Mastering by 안태봉(B. Lab)

후원: 강원도
강원문화재단

[Track Review]

1. 봄 하루 (채광명_작사, 채광명, 전덕호_곡)

Vocal_채광명

낮이 지나가면 태양을 바라보던 세계는 종말을 맞이한다.

종말을 맞이한 세계는 또 다른 세계의 탄생을 이야기 한다.

새롭게 탄생한 어둠의 세계에서 달은 눈 웃음을 짓고 아름답던 하늘은 내려 앉는다.

한참을 웃음짓던 저 달 또한 종말을 때를 맞이한다.

별들은 떨어지고 또 다른 세계는 다시 한번 끝을 맺는다.

반복되는 소멸과 탄생 속에서 우리는 빛나고 있는가.

2. 여름날 춘천 (채광명_작사, 채광명, 전덕호_곡)

Vocal_채광명

소년은 어느 여름날 소녀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색을 바꾸기 시작 한다.

색이 바뀌고 세계가 바뀌며 어느새 소녀와 같은 색을 바라보게 되었던

소년은 삶의 끝자락에서 소녀와 마주잡고 인생을 종말을 고한다.

3. 끝자락에서 (채광명_작사, 채광명, 전덕호_곡)

Vocal_채광명

여행 이라는 것은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우리의 인생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마주 잡을 수 있는 손이 있는 것에 감사하며 함께 하는 이가

있다는 것에 따스함을 느끼며 오늘도 살아간다.

4. 공(空)을 그리는 아이 그리고 (채광명_작사, 채광명, 전덕호_곡)

Vocal_채광명

소멸과 탄생,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짧지만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들을 살고 있다.

허무 속에서, 순간의 종말 속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살고 있을까

[Credits]

Composed by 채광명, 전덕호
Lyrics by 채광명
Arrange by 채광명, 전덕호
Vocal by 채광명

Produce by 채광명
Recording by 안태봉(B. Lab)
Mixing by 안태봉(B. Lab)
Mastering by 안태봉(B. Lab)

후원: 강원도
강원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