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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멜로디
요즘
㈜디지탈레코드
㈜디지탈레코드
2017.03.23
01. 요즘
02. 어느 여자의 생일파티
03. 아픔은 혼자서 느끼는게 아니야
04. 꿈속의 무대
05. 세상 그 누가 뭐래도 (2016단독콘서트 보통사이中)
06. 똥골게 (2016단독콘서트 보통사이中)
07. 요즘 (MR)
08. 어느 여자의 생일파티 (MR)


정직한 멜로디

- 요즘 -




2012년4월 이후 정직한멜로디의 두 번째 EP앨범 '요즘'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타이틀 곡인 '요즘'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발라드 베테랑으로 출연한 보컬 박지혁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너무 행복해서 그 행복함 속에 숨어있는 행복이 깨질까봐 두려워하는 연인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습니다.

또 이번 앨범수록곡 중 재미있는 곡은 바로 '어느 여자의 생일파티'입니다.

내용을 소개하자면 토니 캠폴로 교수는 하와이로 강의를 하러 갔는데 시차가 맞지 않아 밤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산책을 나갔지요. 새벽3시쯤 거리를 산책하던 그는 문이 열려있는 작은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그 식당은 아주 지저분한 곳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간단하게 도너츠와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식당 문이 열리면서 8~9명 정도의 거리의 여인들이 들어왔습니다.

캠폴로 교수는 그 여자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 때 한 여자가 이야기 했습니다.

”나 내일 생일이야” 그러니 같이 있던 여자들이 “너 생일인데 어쩌라는 거야! 파티라도 해달라는 거야?”

라고 면박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내가 언제 뭐 해달라고 했어?”라며 언성을 높였고 끝내 싸움판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식당 주인의 만류로 한 바탕의 거리의 여인들의 소란이 끝났습니다.

이들이 자리를 뜬 후, 캠폴로 교수는 식당 주인에게 이 여인들이 자주 식당에 오느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식당주인은 "매일 이 시각에 오지요. 단골이긴 하지만 골치 아픈 손님들이지요"

그러자 캠폴로 교수는 식당주인에게

"제가 실은 아이디어 하나가 생각났는데 내일 밤 생일을 맞은 그 여인의 생일잔치를 여기서 준비하면 안될까요?"

라고 제안을 하자 식당 주인 부인이 아까 그 여자이름은 ’아그네스’ 이고 마음은 아주 착한데 불쌍한 여자라고 말을 하며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고 동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새벽 3시 반에 이 엉성한 식당에서 아그네스 의 생일잔치가 열렸습니다.

식당주인 부인은 미리 거리의 여인 몇에게 소식을 알렸고 모든 거리 여인들이 식당을 빼곡하게 채운 가운데 아그네스 가 입장하자

"Happy Birthday!"라고 노래를 부르며 환영했습니다. 아그네스 식당 입구에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서버렸습니다.

캠폴로 교수는 지금까지 한 사람이 그런 표정으로 놀란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아그네스, 생일 축하합니다."

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그 식당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눈은 흥건하게 젖어들고 있었고 아그네스는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이제 케이크를 짜르라고 재촉하자 아그네스는

"부탁이 있는데 이 케이크를 내가 집에 가지고 가서 얼마동안 간직하면 안될까요?"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 노래의 작사,작곡을 한 최용우는

이 감동의 이야기를 책으로 보고 최대한 이 내용을 그대로 살리면서 곡을 만들고 싶다란 생각에

열심히 곡을 썼는데 6분이 훌쩍 넘는 대곡이 되었습니다.

그 외 수록 곡은 싱글 4집과 5집으로 소개되었던 '꿈속의 무대'와 '아픔은 혼자서 느끼는게 아니야' 입니다.

그리고 이번 앨범에 의미있는 곡은 바로 '세상 그 누가 뭐래도' 와' 똥골게' 입니다.

2009년에 세상에 나온 이 곡들은 정직한멜로디의 데뷔 8년만에 첫 라이브 콘서트 를 통해 라이브 음원으로 제 탄생 되었습니다.



-Credit-

전곡 작사 작곡 최용우

아픔은 혼자서 느끼는게 아니야
편곡 박관익

어느여자의 생일파티
나레이션 박진유

기타 최용우
베이스 박관익
드럼 강형욱
건반 최다니엘
보컬 박지혁
믹스 마스터링 최용우
앨범자켓 최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