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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국악단 흥.신.소
바람에 떠
국악
젊은국악단 흥.신.소
㈜디지탈레코드
2017.03.17
01. 바람에 떠


젊은국악단 흥.신.소

- 바람에 떠 -




젊은국악단 흥.신.소의 첫번째 디지털싱글 앨범 [바람에 떠]


젊은국악단 흥.신.소는' 흥겹고 신나는 우리소리 ' 라는 뜻으로 만들어졌으며,

21세기 한국음악의 전통과 창작을 연구하고 널리 알리고자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국악 그룹으로,

창작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하며 대중화에 앞서고 우리고유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전통적 예술성 가치를 추구하는 국악그룹이다.

타악(차상윤),가야금(남지나),대금(장원),아쟁(송호연),소리(길세진),타악(노선경),해금(김소연),피리(조성민),피아노(송찬경)

[바람에 떠]는 제24회 임방울국악제 퓨전판소리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곡이다.

작곡가 이정호씨의 작곡으로 젊은국악단 흥.신.소의 색깔을 담아 2016년 초연된곡이며, 당시 뜨거운 박수를 받았던 곡이다.

[바람에 떠]는 판소리 ‘심청가 中 상여 나가는 대목’을 모티브로 작곡하였다.

기존의 그 대목은 마을사람들이 심청의 어머니인 곽씨부인이 죽고 그 상여를 메고 가며 부르는 소리인데,

새로 작곡된 ‘바람에 떠’에서는 앞부분은 그 장면으로 더욱 애절하게 표현하였고,

중후반부부터는 곽씨부인이 영혼이 되어 관 밖으로 나와 하늘 위에 떠서

곽씨부인의 입장에서 심봉사에게 못 다한 말을 전하는 장면으로 새롭게 판소리에 없는 장면을 연출하였다.

영혼의 말이기에 비록 심봉사는 듣지 못하고 상여와 함께 계속 걸어가지만, 곽씨부인은 이별의 슬픈 마음을 바람에 띄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