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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k-Hai (우르크하이)
Twilight
폴린엔젤스프로덕션(Fallen-Angels Productions)
㈜디지탈레코드
2017.01.02
01. One With My Steel
02. Dorthonion
03. Smaugs desolation
04. Eöl
05. Beneath The Mountains
06. A Blade That Once Was Broken
07. Elbenklang (Pt.2)
08. The Golden Age Of Gondor
09. Over The Misty Mountains Cold


Uruk-Hai (우르크하이)

- Twilight -




북유럽 신화는 J. R. R. 톨킨 (1892∼1973)의 역작인 ‘반지의 제왕’을 토대로 만들어졌지만,

그 이전에는 신화속 주인공인 시구르드를 소재로 한 ‘니벨룽의 노래’,

그리고 바그너 최고의 악극으로 손꼽히는 ‘니벨룽겐의 노래’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어 왔다.

현재는 북유럽 신화를 토대로 한 다양한 소설과 음악, 게임 등이 국내에 소개되고 있어

더 이상 우리에게 낯 설은 문화는 아닐 정도이다.

특히 헤비메탈의 하위 장르 중에서 데스메탈과 에픽메탈, 블랙메탈, 페이건 메탈 등에 있어서

이러한 영웅과 용, 트롤, 수려한 자연과 전설등은 매우 뛰어난 소재로서 록과 메탈에 있어서도

북유럽 신화를 주제로 한 수많은 밴드들의 음악이 존재한다.

다만 장르가 가지는 마이너한 장벽 때문에 국내에서도 일부 매니아들에게 소개가 될 뿐이다.

Uruk-Hai는 1999년 오스트리아 Hugin (Alexander Wieser)에 의해 결성된 원맨 프로젝트 Fantasy Ambient 밴드로써

Alexander Wieser는 현재 오스트리아의 언더그라운드 레이블 W.A.R. Productions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음악적 뿌리는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을 모티브로 하여 같은 국가의 밴드인 Summoning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주제와 장면을 에픽앰비언트로 그려내고 있다.

대곡 위주의 그의 음악은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웅장하게 각 테마에 맞추어 진행되며

보컬 및 여러 샘플링 등을 사용하여 극적인 효과를 높이기도 한다.

긴 시간동안 그가 이루어낸 많은 작품들은 해외 매니아들 사이에서 순도 높은 찬사를 받고 있으며,

비록 한국에서는 낯선 장르일지라도 네오포크와 네오클래식, 에픽메탈을 넘나드는 작법으로

듣는 이의 귀에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평론 장재원


Label : 폴린엔젤스프로덕션(Fallen-Angels Productions)
Web Shop : http://fallangels.cafe24.com/
Bandcamp : https://fallen-angels1.bandca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