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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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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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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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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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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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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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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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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이란?
민족의 비애와 민족 정신을 형상화하였다.(출처. 국어 사전)
"아리랑은 역사적으로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한국의 일반 민중이 공동 노력으로 창조한 결과물이다" -기사출처
깊은 음색과 섬세한 음악성, 호소력 짙은 노래로 음악의 전율을 느낄 수 있는 팝페라 테너 박완은 그를 무대에서 접한 많은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으로 기억되기 충분하다.
차분하면서도 중후한 중음과 폭발력 있는 고음은 다른 테너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장점을 가졌으며 섬세하게 표현하는 음악성은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 되기도 한다.
-<기사 발취 문 중 >
~광복70주년 다양한 색을 입힌 아리랑이 나왔다.
~팝페라 테너 박완의 아리랑 프로젝트 첫번째 앨범
~힘차고 젊은 아리아리랑
~힙합과 팝페라의 크로스오버 아리랑!!! -기사출처
뮤지컬 [명성황후][레베카][사운드오브뮤직]등에서 주연으로 출연 ,각종 콘서트와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온 팝페라 테너 박완이 특별하고도 의미 있는 앨범을 내놓는다.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나 점점 잊혀져가는 우리의 문화 아리랑을 젊은 세대에게 알리고자 팝페라 테너 박완과 힙합뮤지션 코박이 힙합과 클래식의 장르를 넘어선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아리랑 싱글앨범을 발표. 힘차고 젊은 아리랑을 선보인다
코박은 차세대 힙합 뮤지션으로 독특한 음색은 듣는 이를 매료시킨다.
서정적이 느낌이 강한 아리랑을 재 탄생시키고자 음악적인 요소에는 심포닉 락밴드 이슈타르(ISHTAR)의 프로듀서, 작곡가이자 뉴에이지 뮤지션, 그리고 천재 영화음악 작곡가 지박의 전문 엔지니어를 겸하고 있는 그레이(GREY)가 직접 아리랑을 다채롭게 재편곡 하였으며,
바이올린에는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lasse) 졸업 ,독일 에휴디 메뉴힌 음악장학재단 'Live Music Now' 장학생 및 전속 연주자 역임한 강드보라가 곡의 화려함을 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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