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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탈 앨범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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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데시벨 (0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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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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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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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창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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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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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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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슬픔을 깊이 공감해 줄 노래를 찾는다면'
감성 발라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 한 인물이 등장했다.
첫 음원인 그 끝날(그리움이 끝나는 날)(with. 8semble)로 다음뮤직에서 실시간 차트 13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마음을 강하게 파고드는 음성, 그만의 신비한 색을 가진
중저음 보이스의 싱어송라이터
'영데시벨(0dB)' 이 그 주인공이다.
피아노와 그의 목소리만으로
그의 음악은 공간을 가득 채운다.
개성있는 그만의 빠져들게 되는 중저음의 목소리,
무엇보다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짙은 호소력을 가진 목소리로
또한 구구절절 깊은 슬픔이 우러나오는 진실된 가사들로
그의 첫 발표작인 이번 곡에서 그는
노래에 귀기울이는 이들의 가슴을 강하게 파고든다.
멜로디와 화성의 전개 또한 그만의 색깔이 뚜렷하여
영데시벨(0dB)만의 개성이 돋보인다.
'마음'으로 부르는 목소리로 다가오는, 새로운 감성 발라드 뮤지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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